일용직 쿠팡중 그나마 쉬운쪽이 어디인가요?

부서

난이도

특징

인바운드 (입고)

★★★★☆ (힘듦)

컨테이너에서 물건 내리고 분류. 무거운 박스 많고 육체적으로 빡셈.

피킹

★★★☆☆ (보통)

주문 들어온 상품을 바구니에 담는 일. 많이 걷지만, 무게는 인바운드보단 가벼움. 걷는 양이 많아서 힘들 수 있음.

포장 (패킹)

★★☆☆☆ (쉬운 편)

주문 들어온 물건 포장해서 테이핑하고 출고 준비. 손 빠르면 편함. 장시간 서있긴 하지만 육체적 부담은 적음.

상차 (아웃바운드)

★★★★☆ (힘듦)

박스를 트럭에 싣는 일. 무겁고 빠르게 해야 해서 체력 소모 큼.

반품 (리턴)

★★☆☆☆ (쉬운 편)

반품된 물건 검수 및 분류. 반복적이고 비교적 덜 힘듦. 다만 물량이 몰릴 땐 정신없음.

재고관리 (ICQA)

★☆☆☆☆ (제일 쉬움)

재고 조사하고 스캔하는 일. 정신적인 집중은 필요하지만 육체적으로는 제일 편함. 다만 자리 적음.